와온에서 쉴랑게

히어리


순천시 해룡면 유룡길10

010-8939-4952

독채펜션  

객실수 : 2/ 최대 수용 인원 : 11명

" 핸드메이드로 하나하나 정성 들여 꾸민 집  " 

직접 꾸며 특별함을 더하고 한옥의 멋을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내 집 같으면서도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다.

정성 가득한 히어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을 느껴보세요.

Introduction


Q : 이 공간은 어떤 이야기에서 시작되었을까요? 


A :  모든 공간을 직접 꾸미려고 노력했어요. 한옥의 멋을 유지하면서 실내에서 편안할 수 있도록 아파트형으로 바꿔서 현대적으로 구성했어요. 집 안에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공산품보다 발품을 팔고 직접 하나하나 꾸며서 공간에 특별함을 더했어요. 


Q :  이 공간을 처음 떠올린 순간, 그리고 지금도 가장 마음이 머무는 자리는 어디일까요?

A:  주방에 연한 민트색 그릇을 비치해뒀어요. 좋은 사람들과 이쁜 그릇에 세팅된 음식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그리고 다기와 차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차 한잔 내려서 여유를 즐겨보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곳곳의 직접 만든 소품의 따뜻함을 즐겨봤으면 좋겠어요. 


Q : 이곳에 담긴 이야기, 그리고 호스트님이 전하고 싶은 가치가 궁금해요.


A : 저는 체크인 시 대면으로 안내를 해요. 사람의 마음은 얼굴을 마주하고 웃을 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머무는 곳의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침구 커버는 매번 갈고 소품도 다시 이쁘게 정돈해요. 그리고 체크인 전에 에어컨과 난방을 미리 켜둬요. 돈을 지불하고 휴식을 갖기 위해 찾아오셨기에 숙소에 돌아왔을 때 바로 쉴 수 있도록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 숙소 주변이나 이 지역만의 특별한 장소가 있을까요? 


A : 와온 해변을 끼고 있는 유룡마을은 너무나 매력이 많아요. 바다와 산이 보이고 푸름이 넘치는, 사계절 내내 새소리와 아침을 시작하는 마을이에요. 도심에서 지친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데에 이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히어리에 머물면서 와온 바닷길을 걸어보고 일몰을 보고 해가 지면 야외에서 바비큐, 차 한 잔 나누면 내려다보이는 옛 모습을 아직 간직한 동네 구석구석도 매력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노월전망대와 물양장으로 산책과 물이 없는 유룡저수지에서 피크닉을 해도 좋아요.


Q : 숙소 이름에 무슨 뜻이 있나요? 

A : 히어리는 지리산 깃대종 히어리 나무의 이름에서 가져왔어요. 이 나무의 꽃말이 봄의 노래인데, 손님께서 숙소 입구에 들어서면 설렘과 편안함을 느꼈으면 싶어서 히어리라고 지었어요. 


Q : 숙소를 운영하시면서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첫아이를 낳고 육아하면서 지친 마음과 몸에 휴식을 주기 위해 하루를 갖고 온 손님이 잔디밭에서 맨발 걷기를 하고 차를 마시고 자고 난 뒤 그동안 힘든 불면증도 없이 푹 자고 일어났다며 너무나 고마워하셨어요. 청정 동네에서 편안한 쉼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꼈어요.

이 외에도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동네를 돌고 차를 마시면서 너무 편안하게 지냈다면서 이쁜 선물을 주고 간 프랑스에서 부부, 전에 리트리버 어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애착 선물까지 주고 어리가 보고 싶어 다시 찾아준 어린 친구 등 기억에 남는 손님이 너무 많아요.

히어리가 손님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남겨줄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Gallery


오시는 길


순천시 해룡면 유룡길10


Q. 손님들에게 알리고 싶은 숙소의 자랑거리가 있나요? 

A:  거실 소파에서 통창을 통해 보이는 마당과 경치가 눈이 시원하고 저녁에는 잔디 마당에 조명이 있어서 이쁘거든요. 불멍 자리에서 한옥을 처마 끝자락을 눈에 담으면서 그 뒤로 보이는 순천만 갯벌을 보면서 멍때리려도 좋고 넓은 툇마루에서 찻자리 하면서 나의 마음과 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힐링을 느끼시면 좋겠네요.